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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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색저고리와 홍치마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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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레 작성일14-04-24 15:16 조회1,49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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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껍질로 염색한 저고리와 오렌지빛이 도는 홍색의 조화입니다~

     

    기계염으로는 흉내낼수 없는 천연염색만이 낼수있는 색감이에요~

    골드빛이 살짝씩 느껴지는 밤색이랍니다

    홍치마와의 조화가 괜찮아서 디스플레이도 했어요~

     

    지나가시는 분들이 디피된 한복을 보시고

    많이들 들어오셔서 문의하시네요~^^

     

    친지분이나 홍치마를 가지고 계신 신부님들이

    다른행사에 밤색 저고리만 대여해서

    입으셔도 괜찮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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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미님의 댓글

    이성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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