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6년 9월24일(토) 오후5시

장 소 : 자갈치 오아제

내 용 : 준혁이의 돌잔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돌잔치 의상은 무엇으로 할 지 고민을 많이하다가 한복이 색감, 모양 모두 이쁘다고 처형께서 소개해주셔서

예약 방문하여 한복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장님과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기분 좋게 예약을 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돌잔치 전 날 예약한 준혁이의 한복을 받으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꼼꼼하게 체크를 다해주시고 정성스레 준비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돌잔치 당일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주인공 준혁이의 컨디션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낮잠을 푹재워서 인지 한복 입는 것도 좋아하는 우리준혁이!!

한복 또한 너무 잘 어울리고 이뻤습니다.

손님들이 80명 이상 와주셔서 많이 축하해주시고 우리 준혁이 너무 이쁘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곧 돌잔치 하는 분들도 여러분 계셔 돌잔치 끝나고 아기 한복어디서 했냐고 너무 이쁘다고 알려달라하여

당당히 마레한복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나중에 소개로 가면 잘해주시겠지요??^^

아무쪼록 이번 돌잔치 후기는 돌사진이 늦게 나오는 바람에 많이 늦었지만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돌잔치 뿐만 아니라 행사있을 때 한복이 필요할 때 자신있게 소개 해드리고, 저희 또한 다시 마레한복을 찾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쁜 한복을 만들어 주신 마레 사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