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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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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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현화 작성일12-05-28 21:41 조회1,210회 댓글1건

    본문

    신랑은 한복이 어울리지 않을것 같아서  대여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본인도 한복 안 한걸 후회하는 듯 했어요^^
    제가 입고 있는 배자는 명절에 시댁에 입고 가니, 어머님 친구분들이 엄청 탐내시더라구요ㅎㅎ
     

    댓글목록

    마레님의 댓글

    마레 작성일

    ㅎㅎ반가워요 현화님!!
    두분이 어쩜그리 잘 어울리시는지..저희가 한참을 보고 미소지었네요~
    촬영도 잘 마치셨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라구요
    언제든 놀러오세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