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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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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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건숙 작성일09-08-21 10:10 조회2,04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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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오래되긴했죠 올초에 했는데 어머니꺼랑 저랑
    신랑거랑 했어요
    급하게 하느라 어머니꺼랑 저희꺼랑 따루 받았었어요 2월에 결혼식했는데 사진촬영때문에 1월에 받았었어요
    한복은 너무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구요 결혼식장에서도 한복 사진을 올렸답니다 다들 이쁘다고ㅎㅎ
    그때 급하게 하느라 가방을 빨간것만 두개
    받았어요ㅎㅎ
    감사해요 넘 이뻐요 나중에 동생결혼하게 되면 보내야겠어요 

    댓글목록

    마레님의 댓글

    마레 작성일

      안녕하세요 신부님~ 잘 지내시죠? ^^
    두분 뵌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몇개월이나 지났네요~
    얼굴뵈니 너무 반갑네요^^ 조만간 또 돌잔치때도 뵙길바래요 ^^그럼 신랑님께도
    안부전해주시구요..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