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 마레이야기

    멀리 강원도에서 온 더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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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레 작성일13-07-26 13:04 조회1,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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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달전 맞춤해가셨던 손지애신부 어머니께서

    부산에 따님보러 오시는길에 마레에 들러주셔서

    너무나 큰 선물을 주시고 가셨답니다

     

    강원도에 사시는 어머니께서 직접 농사지으신

    더덕이라는군요

    정말 이렇게 큰 더덕은 처음봐요~~

     

    예식때 한복이 완전 대박이셨다며

    사진도 보내주신다 하시네요~

    이럴때 참 뿌듯해요~ ^^

     

     

    더덕은 오래두고 먹을수 있게 더덕주를 담았어요

    반신욕후 한모금씩 마셔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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