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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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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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레 작성일12-05-01 01:15 조회7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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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가되고 모든 스케줄이 완료되는 시점이 오자 창밖엔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이럴땐 기름진 뭔가를 먹어줘야할거 같아서

    한걸음에 달려가서 사온 미스터피자세트~

    오랫만에 먹으니 입맛이 변한건지 위가 줄어든건지..두쪽먹고 손들었네요~ (공평하게 두쪽씩~)

    피자냄새 폴폴풍길무렵 늘 그렇듯 마레의 징크스?머피의법칙?... 손님 대거입장! ㅎㅎㅎ

    뭐먹다가 부산스럽게 움직이는것도 행복할따름이죠~~

    여튼~ 오늘의 간식 피자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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