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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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날 가본 일광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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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레 작성일12-02-23 00:27 조회1,0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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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마치고 지인들과 일광해수욕장 포장마차촌으로 향했답니다

    말미잘탕이 너무 맛있다하여 또 맛있는집을 놓칠수없어 얼른 다녀왔지요

    소박한 어촌의 일상이 그대로 나타나있는 곳..

    솔직히 먹기바빠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네요~담에 다시가면 꼭 운치있는 사진을 찍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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