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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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순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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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레 작성일12-01-12 22:50 조회8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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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에서 소문을 듣고 맞춤하러 오신 강병순어머니께서 맞춤해가신후 저희 마레로 택배가 하나 도착했어요~

    직접 농사지으신 쌀!!!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연락드렸더니 20키로 한포대를 보내시려고 하셨는데

    택배가 10키로 밖에 안된다고해서 10키로로 보냈다 하십니다

    좋은옷으로 맞춤해주시고 예식때 너무 좋으셨다고 쌀을 선물해주신 어머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둘째예식때는 일가족모두 오셔서 맞춤하실 예정이시라니 한복하는 저희로선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

    쌀 너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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