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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신부님의 어머니께서 도자기를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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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레 작성일12-01-10 21:59 조회9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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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맞춤하신 이설 신부님 어머니께서 오늘 직접 제작하신 도자기를 선물해주셨어요~~

    도자기 전시회에 출품하신 작품인데 전시회 끝나자마자 저희 마레로 오셔서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동했답니다~

    물고기수반과 원형수반인데 직접보면 그 빛깔이 오묘합니다~ 어머니께서도 저희 마레의 천연염색 색감과 너무

    잘 어울릴듯하다 싶으셔서 꼭 선물하시고 싶으셨대요~

    이설 신부님께서도 서울에서 기자로 뛰고계신 멋진 신부님이신데..바쁘신 와중에도 부산까지 내려오셔서

    맞춤하시고 양가 어머니들도 모두 고급 한복으로 맞춤을 하셨답니다~

    너무 맘에드는 도자기작품...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소중히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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