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 마레이야기

    어느날 택배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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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레 작성일11-08-26 00:41 조회8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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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경신부님께서 보내신 맛있는 쿠키..이쁘게 잘 만들어달라는 메모와 함께 ^^
    마레식구들 다들 감동받으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미경 신부님~ 신부님 마음처럼 이쁜 한복 지어놓을께요
    그럼 조만간 만나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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