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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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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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레 작성일11-08-26 00:36 조회8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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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주 신부님 어머님께서 떡을 주시고 가셨어요..
    예식장에서 이쁘단 소릴 그렇게 많이 들으셔서 너무 기분이 좋으셨다니..
    저희도 무척 기쁘네요.. ^^
    보내주신 떡도 너무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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