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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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7월 배정은 신부님께서 보내온 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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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레 작성일11-08-26 00:10 조회1,0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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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은 신부님과 신랑님께서 저번 일요일 방문해주셨습니다
    손님을 위해 한복을 만들고 그 한복을 입은 고객분이들이 예식때 또는 행사때
    많은 칭찬의 소리를 듣고 그 마음을 저희에게 또 전하네요
    옷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최고의 보람을 느끼는 때인거 같습니다
    당연히 해야할 도리를 한것인테 인사차 다시 찾아와주신다는게
    쉽지않은 발걸음인데...힘들고 지침이 있어도 우리 신부신랑님들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절로 힘이 난답니다..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마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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