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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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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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은영 작성일08-01-08 14:54 조회1,4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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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제가 문을 두드리기를 잘한것 같아요~~(완전 신남~)
    신랑은 아기가 금방크는데 무슨 맞춤까지 하느냐 하는 의견이지만...
    제생각은...
    태어나서 처음 입는 우리옷을 이왕이면 맞춤해서
    오래토록 보관해주고 싶어요...
    배넷저고리처럼 말이죠.... ^^

    그리고 마레와 인연을 맺은것이 늠늠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자부하는지라..
    우리애기도 꼭 마레한복 입혀주고싶기도하고요...^^;;;
    그래서 요즘 신랑을 꼬들기고 있답니다..
    워낙에 제의견을 많이 반영해주는 스퇄이라...조금만 더 꼬들기면...
    넘어올거같아요..ㅋㅋㅋㅋ

    큭...
    돌복 제작중에 있다니..넘넘기대되요... ^^*
    우리셋이 이쁜한복입고 첫돌을 맞을거 생각하니..
    것도 즐겁구요....

    아직 시간은 많은지라.....^^;;;;
    조만간 함 찾아뵐게요~~
    사모님께도 안부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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