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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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민수 작성일07-04-06 16:03 조회1,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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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몇일전 찾아간 정민수입니다.

    그저께 촬영하고 으찌나 이쁘다고 난리들인지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역시 마레에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한복하기전에 이곳저곳 많이 다니다 마지막에 마레에서 딱보고 바로

    이한복이다 싶었고 지금은 너무 만족스러워요

    이쁜 한복 지어주신 사장님~ 고맙습니다.

    조마간 사진나오면 꼭 올려드릴께요

    그럼 번창하시고 또 좋은 만남으로 뵙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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