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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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오늘 계약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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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레 작성일06-08-14 12:15 조회1,5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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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럽게 예약을 잡고 가서 마니 죄송했었는데..
    >정말 친절하게 안내를 잘해주셔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어요..
    >
    >
    >원단 색들이 너무 곱고 예뻐서 기본세트로 다 하고 싶었는데..
    >예산에 원래 한복을 안잡아 났었던지라..
    >역시 돈이 뭔지..ㅠㅠ
    >
    >마레랑 좋은 인연 맺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구요..
    >사장님이 고생하는 것만큼 번창했으면 좋겠어요..
    >
    >수고하세요~~~
    >



    이진숙 신부님~
    어제 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한복 선택도 신부님한테 어울리는 색상으로 잘 선택하셨구요..
    예산에 없었던 한복인만큼 후회없이 이쁘게 잘 만들어 드릴께요
    오늘 아침 휴가신데 일부러 집까지 갔다오셨다니..
    너무 성가시진 않았나 모르겠네요..
    여하튼 고맙구요..휴가 재미나게 잘 보내세요~
    그럼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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