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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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마레 가족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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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레 작성일05-09-13 12:33 조회1,7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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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야웨 촬영을 했습니다..바빠서 한복도 보질 못했는데....
    >
    >어제야 비로서 마지막 촬영때 한복을 펼쳐 입어보았습니다.
    >
    >전 정신이 없어 그냥 드레스입듯..막입었는데 주위반응이 너무 좋더라구요
    >
    >한복이 이쁘다부터.. 다른 신랑신부들의 한복이랑 틀리다며...한번씩 만져보고
    >
    >훓어보고 하는데 부끄럽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
    >오빠한복도 처음 봤는데..어찌나 이쁘던지... 색도 특이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
    >가격에 비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이런 한복을 만들어주신 사장님과 마레 가족분들께
    >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려고 하다가 말이 길어졌네요..자랑을 하고싶어서.^^
    >
    >어째든..너무 이쁘고 다르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어머님들 한복 찾을때 다시뵐께요
    >
    >안녕하세요
    이영애 신부님
    한복이 좋았다고 하시니까 정말 기분이 좋아요
    저희들은 이럴때 보람을 느끼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매장에서 찍은 신랑님 사진 고객앨범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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