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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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레 가족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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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영애 작성일05-09-12 10:46 조회1,8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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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야웨 촬영을 했습니다..바빠서 한복도 보질 못했는데....

    어제야 비로서 마지막 촬영때 한복을 펼쳐 입어보았습니다.

    전 정신이 없어 그냥 드레스입듯..막입었는데 주위반응이 너무 좋더라구요

    한복이 이쁘다부터.. 다른 신랑신부들의 한복이랑 틀리다며...한번씩 만져보고

    훓어보고 하는데 부끄럽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오빠한복도 처음 봤는데..어찌나 이쁘던지... 색도 특이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가격에 비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이런 한복을 만들어주신 사장님과 마레 가족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려고 하다가 말이 길어졌네요..자랑을 하고싶어서.^^

    어째든..너무 이쁘고 다르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어머님들 한복 찾을때 다시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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